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서운 걔임/등장인물 (문단 편집) === 오다가우 유사와라 === > '''[[티리엘|예언의 인간이 널 막을 것이다.]] ''' > '''피를 봐야겠구나.''' >'''이 새끼들은 왜 놀고 오랫더니 행방불명되고 지랄이야..나참.그녀석 집을 왜 내가 청소해줘야하는거야.''' Odagau Yusawara ~~오다가 우유 사와라~~ 1편에서 황제의 집이라는 곳에 공물[* 자신이 아끼던 [[맥심(잡지)|MAXSSIM]]이라는 이름의 잡지(...)]을 바치고 숙면하러 집으로 돌아가다 에비모 하시노를 만나게 된다. 이후 자려고 하지만 자는데 방해되게 기분 나쁜 음악을 틀고 있던 옆집에 따지러 가다 옆집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자 '피를 봐야겠구나(TTS를 이용한 음성지원이다)' 라며 거주자를 살해(...)한다. 3편에서는 자신이 살던 주택의 집주인이 되었다. 1편에서 살해했던 사람이 집주인이였던 것. 아무튼 이사 온 하시노 집에 잠긴 방의 문 열쇠를 열어주기를 부탁 받았고 그동안 놀러간다고 해놓고서는 아직까지 귀환을 하지 않은 하시노 일행을 기다리다 지쳐 혼자 이삿짐 정리에 들어갔지만 결국 버질에게 인도되어서 하시노의 저주에 대해 듣게 된다. 자신의 공물을 하시노가 훔쳐 저주받았다는 걸 알게 되고 버질, 중간에 뜬금없이 구스타브와 합류해 하시노를 고통 받게 한 저주의 근원인 황제를 제거해 하시노를 구원하게 되었다. 본래 하시노를 [[짝사랑]]했었던 모양이다. 대사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 하지만 그때는 옛날 일이었다며 바로 버질에게 고백하고 [[백합]] 엔딩.[* 원작인 Schuld에서는 버질이 남자라는 설도 있다.] 3.5편에서는 예언대로 구스타브를 무찌르기 위해 타케를 불러오는 작전을 기획한다. 이 과정에서 구스타브에게 여러 번 맞고 쫓기기도 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아 버질과 잘 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